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북한 (문단 편집) ==== 12월 ==== * 12월 7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과장된 보도를 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 산하 팩트체크 사이트 폴리그래프에서 지적을 하였다. [[https://www.voakorea.com/a/6344922.html|#]] 전염력과 위험성을 학계에 보고된 것보다 과장해서 보도하고 있다고 한다. * 12월 17일, 유엔 총회에서도 [[코백스]] 등과의 백신 도입 협력을 요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가결되었다. 북한 상황을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는 방안도 거론되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708040005309|#]] * 12월 22일, 코백스 퍼실리티는 북한에 128만 8,800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추가로 배정하였다. 이로써 811만 5,600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북한에 배정되었다. 배정된 백신 중 북한 내부로 반입된 백신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coronavaccine-12232021091247.html|#]] * 12월 27일, 한국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미국 측이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을 수용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고, 북한 관계자는 이런 지원 방안에 대해 미국 측과의 사전 조율 여부를 타진해 왔다고 하였다. 북한과 유엔 관계자가 만났을 때는 북측이 '6천만 회분' 제안에 대해 백신이 화이자인지 모더나인지를 묻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270507589075|#]] * 12월 28일, 이런 보도에 대해 [[유니세프]]·가비는 "현재 새로운 소식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도 이전 논평에 덧붙일 것은 없고, 백신 공급에 협조를 부탁한다는 언급을 하였다. [[38노스]]는 화이자, 모더나는 평양 등 여건이 좋은 곳에서만 제대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coronavaccine-12282021090436.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